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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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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콘텐츠 가드닝》

서민규 |저자

창작법/콘텐츠/콘텐츠기획/아이디어/

책 소개

콘텐츠 제작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에세이집 출간, 브이로그 촬영, 웹툰 발행, 커뮤니티 구축 등,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콘텐츠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창작이 모두에게 쉬운 것은 아니다. 창작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길을 잃는 사람도 늘었다. ‘가장 나다운 콘텐츠는 무엇일까?’, ‘왜 내 콘텐츠만 초라해 보일까?’,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콘텐츠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가진 초심 창작자드에게 제작이 아닌 가드닝의 길을 제안한다. ‘콘텐츠 가드닝’이란 경쟁과 효율을 앞세운 설계 모드를 벗어나는 일이다. 대신 모험과 향유, 성실과 자족을 통해 삶과 콘텐츠를 동시에 길러낼 것을 제안한다. 마치 정원사가 정원을 가꾸는 일과 같다. 저자는 콘텐츠 코치로서의 경험과 특별한 사유를 통해 자신만의 오리지널한 씨앗을 발견하고 기르는 법, 그 가능성에 양분을 주고 꽃을 피우는 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친절히 안내해준다.

《회사 말고 내 콘텐츠》

서민규 |저자

자기계발/경력관리/독서/글쓰기/기획

‘진짜 나’를 세상에 연결해주는 콘텐츠 자본!
‘나도 내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다!’

자고 나면 신기술과 새로운 패러다임이 쏟아지는 시대다. 경험이 없는 사회 초년생도 탄탄한 경력을 쌓아 왔던 기성세대도, 변화의 바람 앞에서 커리어에 대해 필연적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커리어의 절벽 앞에 섰던 밀레니얼 저자가 절망 대신 콘텐츠의 가능성을 주목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지식을 콘텐츠로 만들어서, ‘콘텐츠 자본가’로서의 커리어를 당당하게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한 번도 정규직으로 일해 본 적 없는 그가 커리어를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해 ‘퇴사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수많은 대학교와 교육청 주관 교사 연수 과정 등에서 콘텐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해외 플랫폼에 강의 콘텐츠를 올려서 전 세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유료 강의를 제공할 수 있게 한 힘은 무엇일까?

변화는 위기를 초래하지만, 가능성을 주목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불안 속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저자는 왜 이 시대에 콘텐츠를 주목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7개의 장을 통해 조목조목 친절하게 안내 해 주고 있다.

《생산적인 생각습관》

서민규|저자

자기계발/self-help

나만의 것을 만드는 시대, 만들기 위한 근육을 기르는 것이 먼저다.
저자는 이를 7가지 생산적인 습관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마치 무언가를 만들 것처럼 7가지 습관을 길들인 덕에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실전편』을 쓸 수 있었다고 밝힌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변화를 원하는 사람에게 생각의 우회로를 제시하고 있다.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실전편》

서민규|저자

IT/생산성

메모 어플리케이션 ‘에버노트(evernote)’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31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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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는 단어는 모든 사람들의 화두다. 머리가 똑똑했으면, 일을 잘했으면, 꼼꼼했으면 하는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방법은 잘 모른다.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의 서민규 저자는 말한다. ‘기록되지 않은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라고 말이다. 이 말에 100% 동감한다. 기록하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중요한 지식을 잊는다. 그러나 기록을 하고 어떻게 이를 살펴야 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없고 어려움이 많다.

이 책에는 저자의 실전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도움이 될 팁이 담겨있다. 핸드폰에 넣어두고 바로바로 꺼내어 적용할 수 있도록 사진과 보조자료를 충분히 담았기에 에버노트를 사용하다 어려움이 있을 경우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이제 스마트하게 기록하자. 에버노트가 그 길을 열어줄 것이다.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

서민규|저자

IT/생산성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는 저자가 2년 동안 에버노트 강의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된 질문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에버노트로 뭘 할 수 있나요?”에 대한 질문에 9가지의 대답을 제시하며, 이를 에버노트 사용에 국한하지 않고 폭넓게 적용되는 기록의 원리를 찾아 담고자 했다.

그런 점에서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는 구체적인 에버노트 ‘how-to’ 소개보다도 ‘왜’ 기록해야 하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기록의 원리와 함께 저자가 기록습관을 통해서 학창 시절 자칭 ‘필기무능인’에서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라는 책을 쓰기까지의 변화의 여정을 소개한다.